2014년 5월 13일 화요일

다보요정박선희 766 0008 다보박선희입니다.접대,바이어접대는 다보요정박선희 입니다

항상 접대가 이루어지면 고민을 많이 해오다가 아는 선배가 요정이란 곳이 괜찮다는 말에 수소문끝에 손님들에게 
접대해서 좋다는 평가를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가 010 8619 7005 운영하는 http://sun77.co.kr  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임과 접대로 룸싸롱이나 단란 주점을 전전한지 몇년이 됬건만, 요정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나이도 어린 30대가 언감생신 고리타분하게 요정이 왠 말인가? 특권층만 향유할 거라 생각되어진 요정이, 그것도 나이가 짐짓 황혼을 달려가야지만 접하는 줄 알았는데....선배가 늘어 놓는 장황한 요정 애찬론에 혹해서 중요 거래처 손님3분과 약속 장소를  정한 나지만 처음 접하는 곳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조금 시간이 지체된 나는 다보 주차장에 차를 대니 직원인듯한 사람이 차를 주차해 주었다.

현관에 들어서니 예약자를 확인하고, 예약된 룸으로 직원이 안내해 주었다. 안내 되어진 방에는 이미 거래처 손님이 당도해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선배에게 소개 받은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굉장한 미모의  사장님이셨다)착석했다.
팔거리 의자에 자개상을 마주한체 자리를 잡고 보니, 요정에 온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다음은 처음 요정을 찾는 사람을 위해 진행 순서를 간략하게 요약해 보기로 하겠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지만 다음번에 요정을 찾을땐 마음이 한결 편할것 같다.

1. 한복입은 아가씨를 사장님이 데려와서, 큰절을 시키더군요. 저희 인원이 4명이니 아가씨도 4명.  큰절이 끝난후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를 초이스 하라고 하시더군요. 큰절을 하고 서서 대기하는 아가씨를 먼저 주빈에게 선택권을 드렸더니 자꾸 망설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잠시 아가씨들을 내  보내고,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는지 물었죠. 주빈들은 2분 오케이 하시고, 2명이 별로 맘에 안들어 다시 부탁했죠. 잠시후 2명의 아가씨와 다른 아가씨 2명....맘에 들더군요.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왠만하면 처음 인사드린 아가씨를 앉히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의 아가씨처럼 이쁜 아가씨는 많지 않으나 다른면?이 있기에 엄선한 거니깐요....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요정 아가씨는 솔직히 룸이나 텐프로 보단 덜하더라구요)

2. 파트너가 선정되고 아가씨들이 우리 자리 옆에 안더군요. 사장님이 나가시기전 요정룰이라며 아가씨들의 고쟁이를 입으라고 그래서 어떨결에 갈아 입었습니다. 갈아 입을땐 아가씨들이 치마로 가려 주지만 처음이여서 엄청 어색했습니다. 다들 껄껄 웃으며 고쟁이로 갈아 입었죠. 고쟁이 프리 싸이즈여서 왠만하면 다 맞습니다. 촉감도 좋고, 술먹기 편하고^^

3. 음식과 술은 정말 좋습니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맛좋은 음식과 양이 나오더군요.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한 음식들 나옵니다. 룸싸롱에 비할게 못됩니다. 식탐 있으신분 강추입니다. 룸도 쾌적하고, 한국적인 멋이 풍겨져 나옵니다. 술은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욕심 많은분 또한 강추입니다.  비용은 1인당 투명하게 계산 됩니다.
12년산 위스키 기준, 기타 술 20여종류 준비 되어있답니다)저희는 짬봉하기 싫어서 한 종류만 먹었습니다. 대략 3병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겹치기 없구요. 아가씨들 1방 보고 끝난다고 하더군요. 유흥시간 길어서 좋구요. 아참 주의할 사항은 6~8시 에 오는게 좋습니다. 음식도 많이 나오고, 식사도 해결되구요. 자리이동 없이 원샷에 끝납니다. 너무 늦게 방문하면 이 모든것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6시에서  새벽 1시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일찍 예약하고, 초저녁부터 즐기는게 좋습니다.

4. 국악공연 또한 강추입니다. 처음에는 괜히 어색하고, 재미없을것 같아 많이 망설였는데 밑지는 셈치고 신청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공연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되구요. 공연인원은  5명 정도 되더군요. 창소리에, 부채춤에,가야금 연주, 그리고 북춤인가(?)술마시며, 공연을 보니  요정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선택사항이구요.외국인들이 무척 좋아 합니다.
  맨 마지막에 밴드 부르게 되는데 시간 예약하면 적당한 시간에 들어 옵니다. ..라이브 기타 연주 좋습니다. 일행중 한분이 기타를 동아리때 배웠다며 잠시 빌렸는데 연주좋았습니다.

5. 한복입은 아가씨들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서로 쑥스러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친근감이 느껴 졌습니다. 터치정도는 할 수 있고, 분위기가 그런지라 대놓고 질퍽하니 놀수 없습니다.
왠만한 비지니스나 모임, 접대 강추 입니다.


*다보요정 이용시 필요한 몇가지 tip *

1. 다보요정을 직접 방문한 결과 접대 받았던 손님들도 만족해 했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모임,  접대 추천할만 합니다. 아참! 예약 이것이 필수 입니다. 미리 예약해야 만족할 만한 서비스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도착하면 고스톱한판 가볍게 괜찮습니다. 딴것은 아가씨들 팁으로 상금 걸어 놓고 제일 잘논 아가씨 준다고 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2. 국악은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술마시기 시작한지 1~2시간후에 공연 볼수 있게 미리하세요.  예약이 많이 밀린다고 합니다.

3. 음식 나오는 속도는 미리 얘기하세요. 좀 더디게 나오는 경우, 빠른 경우 있으니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겠더군요. 저희는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서 못먹고 내간 음식도 많습니다(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4. 밴드는 맨 마지막에 하는데요. 이것도 미리 예약해서 들어올때를 알려 주면 좋습니다.

5. 대략 유흥시간은 어림잡아 3~4시간 얼추 널널합니다. 초저녁에 와서 얼추 알맞게 놀고 가는게 좋습니다. 예약없이 늦은 시각에 와서 술마시면 너무 아깝습니다. 자리이동 없이 식사부터 모든게 해결되니 애초에 1차,2차 거치지 말고 바로 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에고,에고....요정한번 다녀와서 탐방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게 되었네요. 갠적으로는 요정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접대 받으신분들 또한 흡족해서 담에 오면 더 편히 놀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 외에 문의 있으시면 홈페이지  http://sun77.co.kr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8619-7005 방문해 보세요. 저도 첨에 미심쩍어 이것저것 홈피 게시판  http://www.sun77.co.kr
에 올렸더니 친절하게 답변 보내주더군요. 이상입니다..요정 잼있게 다녀오세요. 

                                                      - 제임스리-


2014년 5월 9일 금요일

다보요정박선희 02 766 0008 요정다보에서 바이어접대 친구모임 회식 요정같은 친구들과


오늘은 다보 박선희 대표가 운영하는 http://sun77.co.kr  02 766 0008 을 알아 보았다
 시대의 변천사에 따라 자칫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요정 유흥 문화가 다시금 기지게를 펴고 있다. 
모두들 요정하면 한때 무시무시 했던 밀실 정치를 기억하게 되리라 싶은데, 시대적 요구인지 아니면 유흥문화의 생존적 본능인지 많은 탈바꿈과 변화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샐러리맨 사이에서의 요정 문화는 단연 화제중의 하나다. 예전 특수 계층의 전유물로만 기억되던 요정이 많은 변화와 함께 샐러리맨을 겨냥한 포석으로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모임과 접대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것이다.

더욱 고무적인것은 이용 가격또한 룸싸롱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유흥문화를 맛볼수 있다는데 있다. 우리의 옛것들이 새록새록 숨쉬는 고풍스런 인테리어, 자개장롱과 무명장수를 뜻하는 자개상, 모든것 하나하나에 시선이 모아진다. 더욱 놀란만한 것은 손님을 맞이하는 아가씨들의 의상이다.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입고,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할만하다.

요정의 변화에는 룸싸롱에서 말하는 초이스라는 것이 있다. 일명 파트너 결정권이다. 처음 큰절을 받고 파트너를 결정할때는 다소 망설여 지기까지한다.(도무지 결정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아가씨들 보고 맘에 드는 손님을 택하라해도 무방하다. 혹은 화투를 준비해서 결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파트너 결정이 끝이 나면, 우선 입가심으로 맥주가 나온다. 아가씨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안 하나둘 요리들이 나오는데 그 요리가 정말 자개상 부러질 만큼 나온다. 웰빙을 추구하는 요즘, 이런 술자리가 웰빙이구나를 느끼게하는 대목이다. 갈비찜으로 시작해서 활어회, 영덕게, 편협, 우설, 왕새우찜, 신선로..
기타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다. 왠만한 한정식 집의 수준을 능가하는 다양한 요리가 제공 되는 것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음식을 손수 손질해서, 뜨거운건 식혀서 , 먹기 까다로운것은 먹기 쉽도록 입안가득 채워 넣어주는 아가씨들의 서버는 환상적이다. 왠지 이태백과 황진이의 그럴싸한 그림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술자리를 하고 1시간 남짓 시간이 흐르면 배도 채워지고, 술도 얼큰히 달아 오른다. 이때 빠질수 없는게 요정 본연의 테마인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춘향전의 한 대목으로 시작된 국악공연은 부채춤,장고춤, 대금연주, 오북공연, 가야금연주 등으로 이어지며 30~40분 가량 계속 되는데 모임의 흥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악에 대한 고리타분하다는 식의 선입견은 금물이다.

그럼 과연 요정에서의 서비스 터치 정도는 어떠할까? 룸싸롱의 경우 서비스 농도를 두가지로 표현한다면 첫번째는 '텐프로 스타일'의 경우 아가씨의 수준(물론, 얼굴과 몸매)이 최상급에 해당되지만 신체 접촉은 최소한으로 제한된다. 둘째로는 '북창동 스타일' 왠만한 신체 접촉을 넘어서 가히 '화끈함'으로 나뉠수있다. 그렇다면 요정은?  그 둘사이의 중간에 속하면서도 '텐프로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한복 속으로 손을 넣어 더듬는 정도는 허락되나 그 이상의 서비스는 제공 되지 않는다. 물론, 여러가지 게임이나 룰을 만들어 패널티를 주면서 분위기를 조절하는건 손님들의 재량이 아닐까 관계자 분이 귀뜸해 준다. 요정측 관계자는 "서비스의 농도를 두고 많이 고민 했지만 너무 난잡한 분위기가 되면 요정 본연의 이미지가 깨질것이라 판단했다" 면서 "그렇다고 점잔 떠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요정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중 "고쟁이 쇼"는 주목 할만하다. 뭐 특이 할만한게 쇼라고 까지는 못하나 다소, 손님 입장에서는 당혹 스러울 수도 있다. 고쟁이를 갈아 입는 타이밍은 각기 다를 수 있겠으나, 아가씨가 치마속 고쟁이를 벗어 손님에게 권하면, 손님이 바지를 벗고 고쟁이로 갈아 입는 것이다. 때로는 쇼로 연출된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룸의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르다'고 한다. 고쟁이의 사이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프리사이즈라고 한다. 손님이 고쟁이를 갈아 입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는 이유에는 후에 제공되는 여타 서비스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우선 고쟁이 차림으로 술자리에 앉으면 시원함을 느낄수 있고, 아가씨가 옆에서 다리부분에 부채라도 부쳐줄 때면 그 시원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간혹, 아가씨가 고쟁이 차림의 허벅지를 쓸어 내리기라도 한다면 그 쾌감은 실로 배가 된다. 이런 이유로 고쟁이 차림의 술자리가 익숙해 지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다. 밴드가 들어와 가무가 곁들여 지면 고쟁이 차림의 손님들이 스테이지를 장악한다.  특히, 비지니스 술자리에서 서로간의 친분을 다지는 데에는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는게 요정 관계자의 설명이다.

확인 된바 없지만, 알바 여대생이 유흥가에 상당수 유입되고 일명'물'이 개선되고 있다는데, 이는 요정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요정은 시간적인 장점을 들수 있다. 밤9시~10시 사이에 손님을 받기 시작하는 다른 유흥업종에 비해 요정은 저녁식사를 겸하는 모임이 많기에 영업을 6시에서 시작해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끝이 난다. 낮에 학교를 가야 하는 대학생 에게는 다른 유흥업소 보다 요정에서의 알바를 선호 하기도 한단다.
요정 이용 상당히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다. 룸싸롱처럼 기본 지출비와 술자리에서의 추가부분 술견적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 볼수 있다. 요정의 변화 '웰빙과 럭셔리'를 강조한 우리의 것은 잔잔히 유흥문화의 한획이 되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나왔던 신기생뎐이 요정을 한번 더 생각해주고 있다.
방송에서 나왔던 신기생뎐보다 더  디테일하게 신기생뎐요정이 기다리고 있다.

범람하는 유흥문화속에서 오늘은 어디로 가서 술을 마실지, 접대를 할지,이젠 걱정하지 마라. 오늘 하루쯤 난잡한 술자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벗어나 단아한 멋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한국전통 요정을 찾아 보는 것도 색다른 기분 전환이 되리라 믿는다.
점잖은 분위기가 때론 유흥 문화에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지 모르나 이런 이유로 요정이 룸싸롱의 그것을 답습한다면, 한때 몰락했던 요정 문화를 되풀이 할지도 모른다.
우리의 것을 지켜 나가는 한국적 미를 기대해 본다. 물론, 더불어 외국 바이어에겐 한국의 멋을 전하는 전도자의 역활도 기대해본다.

                                                                -자유기고가 한솔


2014년 5월 1일 목요일

다보요정 박선희 02 766 0008 요정다보 방문후기 바이어접대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

지난주에 친구3명과 같이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을 방문하였다. http://sun77.co.kr/
친구들과 다보요정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어떤곳을 갈까 고민 많이 하다고 
강남 강북으로 제일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난 다보요정이 대해 많은 후기와 박선희 사장과 통화를 하고난후 겨우이곳을 택했다.

내가 내린결정이기에 친구들은 기꺼이 따라주었다. 
역시소문은 그냥 나는게 아니었다 후기에 나온것처럼 재이 있고 유익했다 우리친구들이 술을 잘하지 못해 그런한점음 -가 된것 같다
아가씨의 용모및 나이는 괜찮았다. 평점을 주자면 9점정도 주어도 될것 같다
시설은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방석집처럼 앉아서 편하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즐기면서 노는게 룸하고는 차이가 있다. 특히 게임이 재미 있었다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터지는 내가선수가 아닌관계로 진하게 못나갔지만 
다음에 갈때는 내공을 싸아가면 끝까지 갈것도 같은 생각 

중간에 짜증나는 일도 약간 있었지만 박선희 사장님이 배려로 다시 해피한쪽으로 진행 역시 배터랑은 달리 베터랑인것 같다 소문에 의하면 요정도 구좌식이라고 들었다 관리하는 사장마다 대리고 있는 아이들이 수질및 미모가 많이 차이난다고 한다.

아무쪼록 친구들과 새로운 요정의 맛을 보고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시스템을 기약하면 총알을 마련해야겠다.
여러가지 신경써준 다보요정 박선희 사장님 고마움을 느낀다




손제트님 방문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정시스템이 예전보다는 가격면이나 모든면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보요정하면 비싸고 나이드신분들만 오는데로 생각하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젊으신분들과 실속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오십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좋다고 많이 하십니다. 손제트님 말씀하신것처럼 
다보요정도 모두 같지가 않고 자기 식구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면서 행복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이 제일 많고 미모및 지성이 넘치요~  
하지만 요즈음  신세대 답게 까다로운 면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럴때는 많은 이야기와  교육을 시킵니다.



일에 대해서는 프로가 되어라. 여기에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오늘 하루만은 황제처럼 받들어라 
하고 교육시킵니다.제가 요정에 발을 들여논후 이런한 사고방식은 지금까지 계속가지고 있어서 
다보요정세계에서는 단골고객이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또 제자랑만 했네요 
일이야기만 나오면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손제트 사장님 친구분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다음에 오실때는 더 많은 노력과 감동,환상의 서비스로 준비하겠습니다.
손제트 사장님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다보정 박선희 대표  010 8619 7005  02 766 0008 http://sun77.co.kr/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다보요정 박선희 766 0008 사회생활예의 바이어접대예의 모임,접대 예의

다보요정 박선희 010 8619 70005  http://sun77.co.kr/  

새로운 5월달이 시작 되었습니다.4월달은 온 국민이 힘들었다

잘못된것은 빨리 고쳐야 겠습니다. 세월호 가족여러분의 건강과단원고

학생 학무보.선생님 관계자 분들 빨리 마음과 건강의 회복을 빕니다.


오늘은 술자리에서의 예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회 생활 속 술 마시는 자리에서의 매너




술은 사회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술을 같이 마시다 보면

많은 이야기와 그 사람의 성품, 취미 등등 다양한 것을 알게 됩니다.

때론 술을 통해서 실수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술자리를 갖게 되더라도 실수를 안 하게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직장 상사와의 술자리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절대 회사에 관해서 이야기 해서는 안 됩니다.

회사 직원, 회사 업무, 자신이 불편했던 점 이러한 이야기는 자신의 신용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인사담당 문제나 연예 문제도 이야기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재미로 웃자고 이야기 했지만 나중에는 안 좋은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속도, 분위기 모든 것을 상사에게 맞춰야 합니다.

상사가 원하는 술, 상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술 등등

접대를 한다 생각하고 분위기는 편하지만 깍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





-. 부하 직원과의 술자리

부하 직원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는 권위와 체통을 지켜야 합니다.

술에 취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던가

술 주정을 하고, 여성분들 앞에서 음담패설을 하면

부하직원들은 상사를 안 좋게 보고 구설수에 오르기 쉽습니다.

본인이 상사라는 생각에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면

그 결과는 안 좋게 돌아 올 것입니다.



-. 고객과의 술자리

회사 돈으로 마시는 술은 인간관계와 접대를 하기 위함입니다.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두텁게 하여

술자리 이후에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즐기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꼭 이익을 만들어 낼라고 노력하면

더욱 더 안 좋은 결과가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은 경쟁력을 키우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Tip. 술자리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술자리에서의 정보는 정말 비싼 정보들이 오고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인이 말을 하기 보단 말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본인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기 보다는 듣는 자세가 가장 필요한 곳이 술자리입니다.


 다보 박선희 10 8619 7005  http://sun77.co.kr/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다보요정 바이어접대와 외국인접대,비지니스접대 요정 후기라구

[다보요정,바이어 접대] 한국 전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고급 술집  다보요정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http://sun77.co.kr/  02 766 0008 운영하는 다보요정은

한국의 전통을 그대로 갖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술집.

또한 한국인들의 오해로 인해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싸고

일반인들의 출입이 쉽지 많은 않은 술집.

거리감이 아직까진 그대로 일반인에게 다가오는 술집.

이런 술집이 바로 한국 고급 요정들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고급 요정들은 옛 것은 그대로 지키지만

현재의 문화에 맞추어 가격도 저렴하고 일반인들도 찾아 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의 고급 요정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많은 궁금증을 자세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요정이란 어떤 곳인가?

요정이란 식사에 음주가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룸싸롱과 술집들은 음주가무만 할 수 있고 식사는 할 수 없지만

요정은 식사를 포함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들이 제공 되는 곳입니다.

Q2. 일반 한정식 식당하고 무엇이 차이가 있나요?

일반 한정식 식당도 6만원에서 9만원 내외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은 이러한 식사 포함 30여 가지의 음식이 나오고

또한 각종 술을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게 해 드립니다.

풀코스 한정식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곳이 요정입니다.

Q3. 요정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으신 분들이 요정을 그냥 방문 하시는 데 이는 일반 식당과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일반 식당과는 달리 더 많은 음식이 제공되고

더 많은 즐거움이 제공 되기 때문에 요정에서는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정에 방문 하시려면 필히 방문하기 1시간 전까지 예약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Q4. 식사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요정은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합니다.

적어도 8시 전에는 오셔서 식사와 술을 마음 껏 즐기고 12시 이전에 가십니다.

하지만 12시 이전도 정해 놓은 시간이 아닙니다.

더 즐기고 싶으시다면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님과 이야기 하세요

Q5. 룸싸롱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룸싸롱은 시간이 제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 면에서나 나오는 식사의 양에서나 차이가 납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요정이 훨씬 저렴합니다.

이는 많은 회식 자리와 접대 자리가 요정에서 많이 이루어 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http://sun77.co.kr/  다보요정 박선희 대표 010 8619 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