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0일 수요일

다보요정 박선희 766 0008 사회생활예의 바이어접대예의 모임,접대 예의

다보요정 박선희 010 8619 70005  http://sun77.co.kr/  

새로운 5월달이 시작 되었습니다.4월달은 온 국민이 힘들었다

잘못된것은 빨리 고쳐야 겠습니다. 세월호 가족여러분의 건강과단원고

학생 학무보.선생님 관계자 분들 빨리 마음과 건강의 회복을 빕니다.


오늘은 술자리에서의 예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회 생활 속 술 마시는 자리에서의 매너




술은 사회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술을 같이 마시다 보면

많은 이야기와 그 사람의 성품, 취미 등등 다양한 것을 알게 됩니다.

때론 술을 통해서 실수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술자리를 갖게 되더라도 실수를 안 하게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직장 상사와의 술자리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절대 회사에 관해서 이야기 해서는 안 됩니다.

회사 직원, 회사 업무, 자신이 불편했던 점 이러한 이야기는 자신의 신용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인사담당 문제나 연예 문제도 이야기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재미로 웃자고 이야기 했지만 나중에는 안 좋은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속도, 분위기 모든 것을 상사에게 맞춰야 합니다.

상사가 원하는 술, 상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술 등등

접대를 한다 생각하고 분위기는 편하지만 깍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





-. 부하 직원과의 술자리

부하 직원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는 권위와 체통을 지켜야 합니다.

술에 취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던가

술 주정을 하고, 여성분들 앞에서 음담패설을 하면

부하직원들은 상사를 안 좋게 보고 구설수에 오르기 쉽습니다.

본인이 상사라는 생각에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면

그 결과는 안 좋게 돌아 올 것입니다.



-. 고객과의 술자리

회사 돈으로 마시는 술은 인간관계와 접대를 하기 위함입니다.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두텁게 하여

술자리 이후에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즐기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꼭 이익을 만들어 낼라고 노력하면

더욱 더 안 좋은 결과가 돌아 올 수도 있습니다.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은 경쟁력을 키우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Tip. 술자리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술자리에서의 정보는 정말 비싼 정보들이 오고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인이 말을 하기 보단 말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본인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기 보다는 듣는 자세가 가장 필요한 곳이 술자리입니다.


 다보 박선희 10 8619 7005  http://sun77.co.k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