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과 요정집에서 방문후기

한달전쯤 요정집에서   중요한 바이어접대가 있어서 다보요정집을 다녀왔습니다.
객관적인 평은 상 입니다. 기존 접대 보다는 상위 클라스 입니다.
도우미의 경우는 A급은 아니어도  중 상 이상은 되었고 무엇보다 그리
이곳 냄새가 나는 아이들이 아니라 저희 접대는 학생들이 해주어서
정말로 신선 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 좋은가 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말이 필요없을만큼 갈끔하고 열심히 하는 도원요정집 박선희 사장님
중요한 접대만큼 여러가지 신경써주셔서 일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때 후기를 써 드리린다고 약속해놓고 까먹다가 이제야 쓰게 됩니다.
정말로 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다 드립니다.
4월말일정도 다시 방문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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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자객 사장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방문후기를 남겨주셨네요.
그날도 오셔서 보셨지만 요정이 생각하신것보다 정말 괜찮죠~~
낭만자객님과 접대받는 사장님들이 잘봐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도원요정집에서는 특히 접대할때는 저와 아이들도 신경을 더 많이쓰고 분위기및 최대한 모두다 해피할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별거 있나요?
서로 이해하고 믿고 웃으면서 지내면 되는거 잖아요~~
사업상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요소를 많이 가미 합니다.

꼭 사업 바이어접대가 아니라도 스트레스나 친구들 편하게 오셔서 재미있게
웃고 즐기는 사장님들도 많이 있어요. 도원요정집 다보요정집은 접대 아니더라도 편하게 마시고 놀려면 꼭 오세요.
날씨가 봄이 없는듯 있는듯 하네요. 세상이 연두색으로 변해가는것이 좋습니다.

낭만자객님과 같이 오신 사장님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합을 인사 드립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제가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그럼 4월말일 정도에 일정 잡히시면
미리 전하 주세요. 고맙습니다. 낭만자객 사장님~~

다보요정집/도원요정집   박선희 대표  http://sun7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