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사장님 9.1일날 간 서환기라고 하는 사람입니다.저희가 좀 시끌 벅직 했지요.하지만 저희는 정말로 모처럼만에 잘놀았습니다.사실 젊어서 인지 요정집은 처음 갔는데 한마디로 따봉 괜찮드라구요. 특히 국악공연 장구춤은 정말로 감동이에요다음에 갈때도 희선이 있겠죠 다음에 또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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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환기 사장님 만족 하셨다니 다행입니다.요정집에서 한번도 않놀아보셨다면 요즘 유행하는 말로 요정 않놀아봤으면 말을 하지마~ㅋㅋㅋ
놀이 문화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요정은 아직까지는 매리트가 많이 있습니다. 격이 있는 놀이 문화 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격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가격및 서비스부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단골로 매번 오시는 사장님도 많이 있습니다.서사장님도 이제부터 저희 단골 고객 이십니다. 알아죠^^
무엇인가 소리를 지르고 스트레스를 푸실때는 사장님 처럼 과감이 푸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마시고 오직 사장님이 왕이다 하고 생각 하세요.괜찮습니다.그리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는 다시 새로운 생활과 아이템을 무궁무진하게 생각해셔서 새로운 일을 찾으세요. 저희 다보요정에 기를 받으시고 모든일에 활력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아주 재미 있었다고 했습니다.같이 오신 사장님들에게도 안부 인사 전해주세요.다음에 오실때는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부족하지만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사장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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